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(문단 편집) == 화젯거리 == * 4년 전에 1표 차이로 낙선했던 곽호종 후보가 이번에는 한 표 차이로 당선되었다.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28500.html|#]] * [[경상북도의회]] [[포항시]] [[북구(포항)|북구]] 한 선거구에서 한자이름까지 같은 동명이인 백남도(白南道) 후보가 출마하기로 해 [[선관위]]에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. 심지어 둘은 [[수원 백씨]]로 팔촌 사이라고 한다. 결국 문중이 개입해서 아우뻘 후보가 출마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. [[https://www.segye.com/newsView/20060516000106|#]] 다만 결과는 낙선. * 서울시장에 출마했던 [[강금실]], [[오세훈]], [[박주선]]의 경우 각각 [[노무현]], [[이회창]], [[김대중]]의 수제자들의 경쟁이라고 볼 수 있었다. 또한 [[강금실]]은 자녀가 없고, [[오세훈]]의 경우 딸만 2명, [[박주선]]의 경우 아들만 3명이다. * 이 외에도 [[오세훈]]과 [[박주선]]의 '''야권 단일화'''가 거론되기도 했으나 박주선의 거부로 무산되었다.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151584|#]] 수도권의 반(反) 열린우리당 표심이 한나라당으로 결집해서 야권 분열로 패배하는 일은 없었다. * 전 [[새천년민주당]] 국회의원인 안희옥은 [[한나라당]]에 입당하고 서울시의원으로 하향지원하여 당선되었다. 다만 이 사람은 [[제16대 국회의원]]을 전국구로 지냈는데 승계가 늦어져서 [[17대 총선]]이 끝난 이후에 승계를 받아 겨우 16일 동안 국회의원직을 지냈기에 말이 좋아 전직 국회의원이었지, 실질적으로 한 것은 거의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